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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중국 판다 보호 연구 센터의 전문가가 화난(華南) 판다 번식 기지에서 신생 판다 "룽자이(隆仔)"(좌)와 "팅자이(婷仔)"의 부분적인 건강수치를 공개하였다. 당일, 광저우(廣州)의 화난 판다 번식 기지에서 아기판다 "팅자이"와 "룽자이"가 함께 중국 판다 보호 연구 센터 전문가들의 건강검진을 받았다. "팅자이"는 올해 7월 29일에 갓 태어났고 "룽자이"는 8월 12일에 한달 생일을 맞았다. 화난 판다 번식 기지는 중국 판다 보호 연구 센터 연합 광저우 창룽(長隆) 야생 동물 세계에서 건립하였으며 6년내에 총 9마리의 판다가 태어났다. 그중 초산 엄마 "룽룽(隆隆)"이 "룽자이"를 낳았는데 이는 본 기지의 판다가 잡종 제2대를 번식하기 시작하였음을 상징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
원문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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