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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中 외교부: 타이완지역 지도자 ‘경유’ 문제와 관련해 이미 美에 엄정한 교섭 제기
外交部：已就台灣地區領導人“過境”問題向美方提出嚴正交涉
中 외교부: 타이완지역 지도자 ‘경유’ 문제와 관련해 이미 美에 엄정한 교섭 제기
針對有消息稱台灣地區領導人蔡英文將於下月訪問巴拉圭和伯利茲並計劃“過境”美國一事，外交部發言人耿爽31日在例行記者會上&&，中方已向美方提出嚴正交涉。
차이잉원(蔡英文) 타이완(臺灣) 지역 지도자가 다음 달 파라과이와 벨리즈를 방문하고 미국을 ‘경유’ 하게 된다는 보도와 관련해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미 미국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耿爽説，一個中國原則是國際社會普遍共識。任何企圖製造“兩個中國”、“一中一台”的行徑都必將遭到全體中國人民的反對，也不符合台灣人民的根本利益。我們奉勸台灣當局審時度勢，盡快回到“九二共識”上來，不要再做逆潮流而動、不得人心的事。
겅솽 대변인은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식이고 ‘두개의 중국’과 ‘일중일대(一中一台)’를 만들려는 그 어떤 시도든 필히 전체 중국인민의 반대를 받게 될 것이며 타이완 인민의 근본이익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타이완 당국이 시세를 잘 판단하고 빨리 ‘92공식(九二共識)’으로 돌아와 더 이상 시대의 흐름을 거역하고 인심을 잃는 일을 하지 않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他説，關於台灣地區領導人在美國所謂“過境”問題，中方已多次表明立場，並已向美方提出嚴正交涉。中方一貫堅決反對美方或其他與中國建交的國家安排這種“過境”。這個立場是明確的，也是堅定的。
그는 소위 타이완 지역 지도자가 미국을 ‘경유’ 하는 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이미 여러 번 입장을 밝혔고 미국 측에도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으며 중국은 일관적으로 미국 혹은 중국과 수교한 나라에서 이런 ‘경유’를 안배하는 것을 단호하게 반대했고 이런 입장은 명확하고 흔들림없다고 말했다.
“我們敦促美方恪守一個中國政策和中美三個聯合公報原則，不允許台灣地區領導人‘過境’，不向‘台獨’勢力發出任何錯誤信號，以實際行動維護中美關係大局和&&和平穩定。”耿爽説。
겅솽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이 하나의 중국 정책과 중미 3개 연합공보 원칙을 잘 지키고 타이완 지역 지도자가 ‘경유’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타이완 독립’ 세력에 그 어떤 착오적인 신호도 보내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중미 관계의 대국과 타이완해협의 평화안정을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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