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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번역) 中 외교부: 美 농민, 미국 정부의 무역 폭력에 대가 치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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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8-07-27 16:57:00  | 편집 :  이매

 外交部:美國農民正在為美國政府的貿易霸凌行徑買單

中 외교부: 美 농민, 미국 정부의 무역 폭력에 대가 치르고 있어

 

針對近日美國總統特朗普聲稱中方正把貿易摩擦反制的目標對準美國農民等言論,外交部發言人耿爽26日在例行記者會上&&,目前的局面,完全是美方奉行單邊主義和貿易保護主義,言而無信、出爾反爾,執意挑起對華貿易戰造成的。美國的農民正在為美國政府的貿易霸凌行徑買單。

중국이 무역마찰의 반제재 목표를 미국 농민에게 겨누고 있다는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에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지금의 국면은 완전 미국이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실시하고, 신용을 지키지 않으면서 번복을 거듭하고, 중국을 대상으로 기어이 무역전쟁을 도발했기 때문에 초래한 것이고 미국 농민은 미국 정부의 무역 폭력에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耿爽&&,中國是美國農産品的主要買家。多年來,中美農業合作不斷擴大,日益深化,給雙方帶來了實實在在的利益,應該説是互利共贏的。

겅솽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 농산품의 주요 바이어이고 장기간에 걸쳐, 중미 농업 협력은 끊임없이 확대되면서 갈수록 심화되었으며 쌍방에게 확실한 이익을 가져다 준 호혜공영의 관계였다고 말했다. 

 

他介紹,去年6月,中美雙方就美國牛肉輸華問題達成一致。今年5月,中美雙方團隊曾在華盛頓就經貿問題舉行建設性磋商,雙方同意有意義地增加美國農産品對華出口。

그는 작년 6월, 중미 쌍방은 미국 소고기의 중국 수출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고 올해 5월, 쌍방 실무팀은 미국 워싱턴에서 경제무역 문제와 관련된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했으며 쌍방은 의미 있게 미국 농산품의 대 중국 수출을 증가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소개했다. 

 

耿爽説,這些協議本來都可以順利實施,但令人遺憾的是,事態的發展並非像人們期待的那樣。目前的局面,完全是美方奉行單邊主義和貿易保護主義,言而無信、出爾反爾,執意挑起對華貿易戰造成的。“美國的農民正在為美國政府的貿易霸凌行徑買單。”

겅솽 대변인은 이런 협의는 원래 순조롭게 이행될 수도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사태의 발전이 사람들이 기대한 것과 많이 어긋났다며 지금의 국면은 완전 미국이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실시하고, 신용을 지키지 않으면서 번복을 거듭하고, 중국을 대상으로 기어이 무역전쟁을 도발했기 때문이며 “미국 농민은 미국 정부의 무역 폭력에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希望美方傾聽國內各界的理性聲音,傾聽國際社會的普遍呼聲,認清形勢,權衡利弊,不要在錯誤的道路上越走越遠。”耿爽説。

겅솽 대변인은 “미국이 국내 각 분야의 이성적인 목소리와 글로벌 사회의 보편적인 호소에 귀를 기울이면서 정세를 똑똑히 인식하고 이해득실을 따져보면서 잘못된 길에서 더 멀리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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