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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애호가가 우연히 만난 구름바다속의 진산링 창청

출처: 신화망 | 2018-08-01 07:00:21 | 편집: 이매

7월 30일 새벽, 허베이성(河北省) 청더시(承德市) 롼핑현(灤平縣)의 진산링 창청(金山嶺長城)에 거센 바람이 불고 구름이 피어올라 구름바다의 풍경이 펼쳐졌다. 망망한 구름바다가 산골짜기를 자유로이 누비어 풍경이 변화무쌍하고 창청내외의 장관은 그림과 같으며 구불구불하고 웅위한 창청이 구름바다속에서 자취를 감췄다가 나타난다. 최근 지속적인 강우로 공기의 습도가 증가하면서 진산링 창청에는 이미 여러번 구름바다의 풍경이 나타났다. 진산링 창청은 완리창청(萬裏長城)의 정수구간으로 짱치앙(障墻)과 문자벽돌, 당마챵(擋馬墻)은 진산링 창청의 세개 핵심이다. 또한 "촬영애호가의 천국"이라는 명성을 갖고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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