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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현지 군중과 관광객이 당저우(當州) 초원에서 열린 제 19회 쥬이서(九色) 간난(甘南) “샹바라(香巴拉)” 관광 예술제 개막식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날, 제19회 쥬이서(九色) 간난(甘南)“샹바라”관광 예술제가 간쑤(甘肅)성 간난 짱족자치주 당저우 초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관광 예술제에서 기마대 퍼레이드, 대형 민속춤 궈장(鍋莊)춤, 관광문화 콘텐츠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근 10여 만명의 중외 관광객과 현지 군중들의 발길을 끌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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