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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밍추이호(鳴翠湖) 국가습지공원에 활짝 핀 연꽃이다(7월 15일 촬영). 7월 15일, 닝샤(寧夏) 인촨(銀川) 밍추이호 제2회 연꽃문화관광축제가 밍추이호 국가습지공원에서 개막했다. 공원의 연못에서 맑은 연꽃 향기가 사방으로 풍겼고 사람들은 아름다운 경치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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