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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의 ‘눈’에 포착된 야생 판다: 지금은 보기 쉬워졌다

출처: 신화망 | 2018-05-31 10:59:25 | 편집: 주설송

(圖文互動)(1)保護者“眼”中的野生大熊貓:現在要見你也很容易 

간쑤(甘肅) 바이수이(白水)강 국가급 자연보호구 내 설치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야생 자이언트 판다의 활동 영상(1월6일 촬영) 올해 삼림에 설치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간쑤 바이수이장 국가급 자연보호구 내에서는 야생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을 자주 포착할 수 있다. 우쥔청(吳俊成) 비커우(碧口) 보호소 소장은 첨단 과학기술의 ‘눈’을 빌려 그들은 야생 자이언트 판다의 실제 모습을 편하게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됐다면서 예전에 그는 20년간 일하면서 야외에서 자이언트 판다의 엉덩이를 한 번 밖에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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