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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輛物流無人重卡在上海測試
첫 물류 자율주행 중장비트럭 상하이서 테스트

首輛物流無人駕駛重型卡車24日在上海奉賢的一家物流企業園區的封閉道路內完成測試。
첫 물류 자율주행 중장비트럭이 24일 상하이(上海) 펑셴(奉賢)의 한 물류기업 내 폐쇄된 도로에서 테스트를 완성했다.
據介紹,這輛物流無人重卡被命名為“行龍一號”,由蘇寧物流與智加科技聯合推出,載重40噸,可以自動規劃行駛路線、自主避障、自動精確泊車。
소개에 따르면, ‘싱룽(行龍)1호’로 명명된 이 물류 자율주행 중장비트럭은 쑤닝(蘇寧)물류와 즈자커지(智加科技)가 공동으로 출범했다. 이 트럭은 적재량이 40t이고 주행 코스를 스스로 정할 수 있으며 자주적으로 장애물을 피하고 자동으로 정확하게 주차할 수 있다.
蘇寧物流研究院副院長欒學鋒&&,物流重卡的應用場景大部分在高速公路內,相比乘用車使用場景工況較簡單,從目前無人駕駛技術發展的情況來看,無人駕駛在物流場景下的應用前景較好。戴姆勒、特斯拉等全球多家造車巨頭公司都在布局無人駕駛卡車領域。
롼쉐펑(欒學鋒) 쑤닝 물류연구원 부원장은 물류 중장비트럭은 대부분 고속도로에서 달리고 승용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이 단순하며 현재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상황으로 봤을 때, 자율주행이 물류 업계에서 적용하는 전망이 비교적 좋아 다임러, 테슬라 등 글로벌 많은 자동차 메이저 업체들이 모두 자율주행 트럭 분야에 포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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