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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交部:十分讚賞美方對中興公司問題積極表態
中 외교부: ZTE 문제에 대한 美의 긍정적인 입장 발표를 극찬

外交部發言人陸慷14日説,中方十分讚賞美方對中興公司問題所作積極表態,正在與美方就落實具體細節保持密切溝通。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중국은 중싱(中興, ZTE) 문제에 대한 미국의 긍정적인 입장 발표를 찬성하고 구체적인 이행과 관련해 미국과 밀접한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在當天外交部例行記者會上,有記者問:13日,美國總統特朗普通過社交媒體推特&&,習近平主席和他正共同努力向大型中國通信公司--中興提供迅速恢復業務的辦法。他已指示美商務部處理此事。中方對此有何回應?
당일의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이런 질문을 했다.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본인은 중국의 통신 대기업 ZTE의 업무 회복 방법을 같이 열심히 강구하고 있고 본인은 이미 미국 상무부에 이 일의 처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陸慷説:“我們十分讚賞美方對中興公司問題所作積極表態,正在與美方就落實具體細節保持密切溝通。對於美方關注的一些具體問題,中美雙方也在保持密切溝通。”
루캉 대변인은 “우리는 ZTE 문제에 대한 미국의 긍정적인 입장 발표를 극찬하고 미국과 디테일한 이행에 대해 밀접한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이 관심을 가지고 일부 구체적인 문제와 관련해 중미 쌍방은 밀접한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他説,應美國政府邀請,劉鶴副總理將於5月15日至19日赴美訪問,同美方經濟團隊繼續就兩國經貿問題進行磋商。中方願與美方共同努力,推動即將舉行的這一輪經貿問題磋商取得積極、建設性成果。
그는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류허(劉鶴) 부총리는 5월 15-19일 미국을 방문해 미국 경제 실무팀과 양국 간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중국은 미국과 함께 노력해 곧 거행하게 될 이번 경제무역 협상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성과를 취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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