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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交部:中日正為啟動海空聯絡機制加快準備工作
中 외교부: 中日, 해상·공중 연락 메커니즘 구축을 위한 준비 업무에 박차

外交部發言人耿爽7日在例行記者會上&&,中日兩國相關部門正為啟動海空聯絡機制加快相關準備工作。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일 양국 관련 부처는 해상·공중 연락 메커니즘 구축을 위한 준비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有記者問,據共同社報道,日本首相安倍晉三和李克強總理將就海空聯絡機制達成協定,以避免海空意外事件。中方對此有何評論?
기자가 이런 질문을 했다.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와 리커창(李克強) 총리는 해상과 공중의 사고를 피하기 위해 해상·공중 연락 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耿爽説,中日雙方在東海危機管控問題上的目標是一致的。建立海空聯絡機制有助於雙方增進互信,管控分歧,維護東海和平穩定。當前兩國相關部門正為啟動該機制加快相關準備工作。
겅솽 대변인은 중일 쌍방은 동중국해 위기 관리와 제어 문제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고 해상·공중 연락 메커니즘의 구축은 쌍방이 상호신뢰를 쌓고 갈등을 피면하여 동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도움이 되며 현재 양국의 관련 부처에서는 이 메커니즘의 가동을 위한 준비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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