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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중국에 유학온 ‘일대일로’ 연선 국가 학생수 지속적으로 증가

출처: 신화망 | 2018-05-01 13:25:41 | 편집: 이매

 “一帶一路”沿線國家來華留學人數持續增加

중국에 유학온 ‘일대일로’ 연선 국가 학생수 지속적으로 증가

隨着“一帶一路”倡議的推進,中國高校的國際交流與合作日趨頻繁和深入,“一帶一路”沿線國家來華留學人數持續增加。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구상의 추진과 함께 중국 대학교들의 국제교류와 협력도 갈수록 빈번해지고 심화되고 있으며 중국에 유학온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教育部統計數據顯示,2017年共有來自204個國家和地區的各類留學人員在全國31個省、自治區、直轄市的935所高等院校學習,其中碩士和博士研究生共計約7.58萬人,比2016年增加18.62%。“一帶一路”沿線國家留學生31.72萬人,佔總人數的64.85%,增幅達11.58%,高於各國平均增速。

교육부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총 204개 국가와 지역의 각 유형 유학생이 중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935개 대학에서 공부했다.그중 석박사는 2016년부다 18.62% 증가한 약 7만5천8백명, ‘일대일로’ 연선 국가의 유학생은 총 인원수의 64.85%를 차지한 31만 7천2백명, 증가폭은 11.58%, 각 국 평균 증가 속도보다 높았다.

 

據了解,近年來中國政府獎學金吸引力不斷提升,獎學金向周邊國家和“一帶一路”沿線國家傾斜,成為國家戰略人才和人脈儲備的重要渠道。

요해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중국 정부 장학금의 매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장학금은 주변 국가와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 치중하면서 국가 전략적 인재와 인맥을 비축하는 중요한 채널로 자리잡았다.

 

2016年獎學金人數前10位的國家依次為:巴基斯坦、蒙古國、俄羅斯、越南、泰國、美國、老撾、韓國、哈薩克斯坦和尼泊爾,“一帶一路”沿線國家獎學金生佔比61%,比2012年提高了8.4個百分點。

2016년 장학금 받은 학생수가 가장 많은 10개 국가는 차례로 파키스탄, 몽골, 러시아, 베트남, 태국, 미국, 라오스, 한국, 카자흐스탄과 네팔이었다. ‘일대일로’ 연선 국가 장학생수는 전체의 61%를 차지했고 2012년보다 8.4%포인트 상승했다.

 

根據2018年“一帶一路”沿線國家來華留學生計劃,首批將有約300名學生來華進行專業學習。

2018년 ‘일대일로’ 연선 국가 중국 유학 계획에 따라, 1차로 약 300명 학생이 중국에 와서 공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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