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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國首次海上火箭發射任務將由長征十一號於2018年執行
창정11호, 中 첫 해상 로켓 발사 임무를 2018년에 수행할 예정

2018年,我國運載火箭將實現海上發射“首秀”。記者27日從中國航天科技集團獲悉,長征十一號運載火箭今年將執行5次發射,包括4次陸上發射和1次海上發射。
2018년, 중국의 탑재 로켓은 첫 해상 발사 ‘데뷔’를 하게 된다. 기자가 27일 중국항천과기그룹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창정(長徵) 11호 탑재 로켓은 4번의 육상 발사와 1번의 해상 발사를 포함해 올해 총 5번의 발사를 집행할 예정이다.
長十一火箭總指揮楊毅強介紹,2018年長十一火箭計劃執行“4+1”的發射計劃。其中,4次陸上發射均是面向民營衛星公司的“全商業”發射,滿足小衛星的多樣化發射需求;海上發射將是我國運載火箭的海上“首秀”,進軍新的服務領域將進一步滿足低傾角軌道衛星的發射需要,進一步提高火箭的任務適應性。
양이창(楊毅強) 창정11 로켓 총지휘관은 2018년 창정11 로켓은 ‘4+1’ 발사 계획을 집행할 계획이고 그중 4번의 육상 발사는 모두 다양한 소형 위성의 발사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민영 위성회사의 의뢰를 받은 ‘상업성’ 발사이고 해상 발사는 중국 탑재 로켓의 해상 발사 ‘데뷔’로서 새로운 서비스 분야에 진출해 궤도경각이 작은 위성의 발사 수요를 진일보로 만족시킬 수 있고 로켓의 임무 집행 적응성을 진일보로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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