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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남방항공 헤이룽장 지점의 기술자 양관빈(楊冠彬)이 비행기 엔진을 수리하고 있다. 춘윈(春運)기간 남방항공 헤이룽장 지점 격납고의 비행기 ‘의사’ 50여 명은 여객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비행기를 수리하거나 보수하고 있다. 남방항공 헤이룽장 지점 A/S공장 정기검사장의 마잔빈(馬佔斌) 주임은 “매번 정기 검사 단계에서는 기본적으로 140-150 항목을 검사한다. 하룻밤에 예닐곱 시간 작업해야 하므로 한 달 거의 매일을 정기검사와 A/S를 한다”고 소개했다. 이 격납고와 그 작업자들은 남방항공의 비행기에 대해 정기적으로 검사와 A/S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일부 항공사의 비행기도 검사와 A/S를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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