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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11-07 09:51:35 | 편집: 이매
11월 6일, 자동차가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풍경구 룽징로(龍井路)에서 달리고 있다. 늦가을에 들어선 저장(浙江) 항저우 시후 풍경구에는 현란한 색채로 조화를 이룬 경관이 펼쳐졌다. 완연하게 무르익은 가을 풍경이 사람들을 도취시켰다.[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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