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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9-29 11:00:14 | 편집: 이매
9월 27일, 관광객이 뤄부런마을에서 낙타를 타고 사막을 유람하고 있다. 신장(新彊) 위리(尉犁)현 뤄부런(羅布人) 마을 풍경구의 타커라마간(塔克拉瑪幹)사막 근처에 위치한 타리무허 한가운데 오아시스가 내포하고 있다. 강변과 망망한 사막에 흩어져 있는 포플러 나무와 노란 색의 갈대 솜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이루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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