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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리잉(李瑩)이 꼬마친구들에게 다리 찟기 연습을 시키고 있다.
어릴 때부터 무용을 즐겼던 리잉은 10년 전에 ‘페이양(飛揚)무용예술센터’를 설립하여 안후이(安徽)성 쑤청(舒城)현 청관(城關)진에서 무용을 즐기는 꼬마들이 ‘무용의 꿈’을 키우도록 도와주었다. 리잉과 그녀의 무용예술센터는 ‘즐거움을 흥미로,흥미로 꿈을 이루자’는 교육이념으로 수많은 꼬마들이 ‘추몽(追夢)’행렬에 들어서게 하였다. 현재 이미 800여명의꼬마들이 성(省)과 시(市), 또한 현(縣)에서 주최한 무용경기에 여러번 참가해왔으며 우수한 성적을 획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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