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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룽수이 먀오족자치현 샹펀(香粉)향 구두(古都)촌의 먀오족 여성 자수 종업자 자후이렌(賈會連)이 자기 집 베틀에서 먀오족 견직물을 짜고 있다. 자후이렌은 류저우시급 무형문화유산(먀오족 자수)의 대표적인 후계자 리이위안이 양성한 여성 자수 종업자 중의 한명이다. 농사가 한가할 때면 리이위안이 공급한 원자재로 집에서 먀오족 견직물을 짜고 완성품은 리이위안에게 판매를 맡겨 매월 수입이 평균 1,500위안 늘었다.[촬영/신화사 기자 루펑(魯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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