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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6-09 10:16:58 | 편집: 이매
학생들이 전지 작품을 만들고 있다.
중국의 첫번째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에 즈음하여 전지(剪紙, 종이공예) 예술의 고향인 허린거얼(和林格爾)현에서 대규모 주제 행사가 개최되어 현지의 전지 계승자, 학생 그리고 아마추어 등 천 여 명 사람들이 함께 허린거얼(和林格爾)전지 작품을 만들며 비물질문화유산을 전승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정(王正)]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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