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國記者眼中的中醫藥“一帶一路”
외신 기자가 본 중의약의 ‘일대일로’

“這是我4年來第一次感覺好多了。” 經過針灸後,《印度快報》記者艾普瓦欣喜地發現,長期跑新聞引發的足跟疼痛問題得到了緩解。日前舉行的“感知中醫世界行”活動上,來自39個國家的42位媒體記者親身體驗了中醫的魅力。
“4년 만에 처음으로 이렇게 개운한 느낌이 들었어요.” 침구 치료를 받고 난 ‘인디언 익스프레스’의 아이프와신 기자는 장기간의 취재 생활로 인해 발꿈치가 아픈 병이 많이 호전된 것을 발견했다. 최근에 39개 국가의 42명 기자들이 ‘중의학 체험 글로벌 로드 쇼’ 행사에서 중의학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記者見到來自肯尼亞廣播集團的埃裏克時,醫生正在他的手臂上扎針灸。“醫生能看出我缺乏睡眠,建議我多休息、多鍛煉。她説得很對。
기자가 케냐방송그룹의 에릭 기자를 만났을 때 의사가 마침 그의 팔에 침을 놓고 있었다. 에릭 기자는 “의사 선생님은 제가 수면이 부족하다는 것을 금방 알아 차리고 많이 휴식, 많이 운동하라고 권장하셨어요.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라고 말했다.
我們國家都是以西醫為主,我覺得能有西醫之外的另一種選擇是很好的。我希望我們國家對中醫感興趣的年輕人,能來學習並把中醫帶回去。”埃裏克説。
에릭 기자는 “인도에서는 서양 의학이 메인이지만 서양 의학 외에 다른 한가지 선택이 더 있다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중의학에 관심있는 인도의 젊은이들이 중국에 와서 공부하고 나중에 중의학을 인도로 전해 가기를 바래요”라고 말했다.
穆斯塔法來自蘇丹通訊社,他坐在椅子上,兩個膝蓋下方各貼了一個艾灸。“我本來肚子有點不舒服,醫生剛才給我艾灸,讓我感覺好多了。
의자에 앉은 수단통신사 무스타파 기자의 두 무릎 아래에 쑥뜸이 하나씩 붙어 있었다. “원래 배가 좀 안 좋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쑥뜸을 해 주셔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라고 무스타파 기자는 말했다.
我認為和西醫相比,一些中醫治療方法更方便易用、更便宜、副作用更小。”在體驗艾灸之後,他提出請醫生為他把脈。
무스타파 기자는 “서양 의학과 비교 시, 중의학의 일부 치료 방법은 편리하고 쉽고 저렴하고 부작용이 적습니다”라고 말했다. 쑥뜸을 체험하고 나서 그는 의사 선생님께 진맥을 부탁했다.
中國中醫科學院廣安門醫院教授仝小林認為,中醫藥幾千年來積累了豐富而寶貴的經驗,是全人類的共同財富,如果説傳統中醫是先輩留給中華民族的瑰寶,那麼現代中醫將是中國帶給全世界的寶藏。
중국중의학과학원 광안먼(廣安門)병원 퉁샤오린(仝小林) 교수는 중의학은 수 천년에 걸쳐 풍부하고 소중한 경험을 쌓았고 이것은 전체 인류 공동의 재산이며, 전통 중의학이 선대가 중화민족에게 남겨준 진귀한 보물이라면 현대 중의학은 중국이 전 세계에 남겨준 소중한 자원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據介紹,此次“感知中醫世界行”由中國民族醫藥學會國際交流與合作分會主辦,北京中醫藥大學承辦,北京市中醫管理局支持。中國民族醫藥學會國際交流與合作分會主任委員陳明明説,活動旨在配合即將召開的“一帶一路”國際合作高峰論壇,希望通過國外主流媒體記者的視角,增進外國民眾對中醫藥的了解,擴大中醫藥和中國文化在“一帶一路”沿線國家的影響力。
소개에 따르면, 이번 ‘중의학 체험 글로벌 로드 쇼’ 행사는 중국민족의약학회 국제교류와 협력 분회에서 주최했고 베이징(北京)중의약대학이 주관했으며 베이징시 중의학관리국에서 스폰서를 했다. 중국민족의약학회 국제교류와 협력 분회 천밍밍(陳明明) 주임위원은 이번 행사는 곧 개최하게 될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호응, 주요 외신 기자들의 시각을 통해 외국인의 중의약에 대한 이해를 강화, ‘일대일로’ 연선 국가에서의 중의약과 중국문화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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