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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 칭다오(青島)맥주공장의 품질 검사 요원이 일하고 있는 장면이다(2016년 9월 3일 촬영). 칭다오맥주의 전신은 1903년 독일과 영국의 상인이 합자로 칭다오에 설립한 게르만맥주회사 칭다오지주회사였다. 칭다오맥주는 214종 물질의 정성(定性) 분석법과 174종 물질의 정량(定量) 분석법을 개발하여 최대한 맥주 맛의 일관성을 확보하므로써 ‘신기술’로 ‘옛 맛’을 보존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쑤후이(徐速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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