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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4-26 11:24:29 | 편집: 이매
4월 25일, 관광객이 허난(河南)원현(溫縣) 밀박물관에서 맷돌로 밀 가루 빻는 체험을 하고 있다. 허난 원현 밀박물관은 2016년 5월에 개관된 후 수많은 관광객이 참관하러 이 곳에 찾아왔다. 현재 이 곳은 이미 허난성 과학보급교육기지로 되었고 밀의 기원, 전파, 발전과 미래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고 있으며 농경문화와 밀문화의 유구한 역사를 해석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샹(朱祥)]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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