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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있는 곳: 안전감 ‘짱’…‘시선강탈’ 스타에 뒤지지 않아

출처: 신화망 | 2017-03-26 06:51:09 | 편집: 박금화

   과거에 군인은 ‘무식쟁이’, ‘보이쉬한 여성’의 이미지를 주었으나 언제부터인가 군인은 ‘카리스마’, ‘혈기’, ‘늠름함’의 대명사가 되었다. 삼군의장대, 국기호위대, 공군 조종사, 무장경찰 특전대… 이들 전사들은 전투력이 강할 뿐 아니라 외모도 탄성을 자아낼 만큼 수준급이다.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안전감을 만끽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선강탈’ 정도도 스타 베이글남들에 뒤지지 않는다.

원문 출처:중국군망

  톈안먼(天安門) 국기호위대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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