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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집’에서 ‘안심주택’으로---신화사 기자의 사막 ‘안치방’ 숙박 체험기

출처: 신화망 | 2017-03-23 16:58:50 | 편집: 박금화

(圖文互動)(3)從“笆子房”到“安心房”——新華社記者夜宿沙漠腹地脫貧村

마이마이티 아오쓰만의 부인 쓰푸러무한 바이커리가 자신의 집 목장에서 방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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