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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重慶)동물원에서 새끼 판다 “위바오(渝寶)”, “위베이(渝貝)”와 “량웨이(良月)”이 관광객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충칭동물원에서는 세마리의 새끼 판다를 위해 명명식을 가지고 각각 “위바오(渝寶)”, “위베이(渝貝)와 “량웨이(良月)”로 이름 지었으며 이날 관광객들과 만났다. “위바오(渝寶)”, “위베이(渝貝)”는 남녀 쌍둥이로 2016년 7월 11일에 태어났고 “량웨이(良月)”는 2016년 9월 19일에 태어났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청(陳誠)]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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