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1-24 09:10:27 | 편집: 주설송
시짱의 강부(崗布)빙하는 해발 5500미터이며 빙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 마치 얼음 미궁과 같다.[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覺果)]
원문 출처: 신화사
핫 갤러리
2016년 ‘먹보’도시 Top10
애완동물 웨어러블장비 공개
산둥 남편 만난 17세 러시아 소녀, 74년 지나자 중국 할머니로 변해
베이징 묘회 준비에 바빠 베이징 묘회 준비에 바빠
간쑤 둔황 사막의 밤 설경 다채로워
난징지하철 4호선 시운행에 들어갔다
무형문화유산인 인형극, 새해 맞아 리허설 현장 뜨거워
해외 새끼 판다 단체로 새해 인사 전해
중국 기차표 창고 탐방… ‘인쇄 전에는 이렇게’
로잔 야경
최신 기사
시짱 강부빙하
2016년 아웃도어 포토그래퍼 대회’ 수상작
희귀 갈색 판다 치짜이의 귀여운 모습
쿤밍 음식축제서 시민들 299가지의 국수 맛봐
‘삼채’ 자매의 세화 인연
‘오지 않은 미래 전시회'타이베이서 개최
다채롭고 몽환적인 “빙설 세계”
왕쯔 흰 양복 차림 멋스럽고 노련해
'중국망사·감동2016' 연도 인터넷 인물 시상식 베이징서
거울처럼 빛나는 징보후, 이곳에는 매일 다이빙하는 ‘달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