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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취직난으로 인한 한국청년의 해외구직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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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12-16 08:31:30  | 편집 :  이매

   求職難助推韓國青年海外就業

취직난으로 인한 한국청년의 해외구직 붐

   韓國國內就業形勢嚴峻,迫使更多年輕人選擇去國外找工作。 韓國雇傭勞動部14日發布《青年海外就業成果及計劃》,顯示通過雇傭勞動部的海外就業推進項目在海外就業的韓國年輕人數量達3295人。這一數字與2014年相比翻了一番。韓國年輕人在越南、印度尼西亞和墨西哥等地的就業人數增幅明顯。

   한국 국내의 취직난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부득이 하게 해외에서 구직하고 있다. 14일, 한국고용노동부에서 ‘청년 해외취업 성과 및 계획’을 발표하였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해외취업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에서 취직한 한국 청년은 3,295명에 달했다. 이 숫치는 2014년 대비 배로 늘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멕시코 등 나라에서의 한국청년의 취직인원 수가 현저히 많아졌다.

   針對近三年在海外就業人員的問卷調查結果顯示,大約70%的受訪者對海外就業感到滿意。

   최근 3년간 해외에서 취업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해외에서 취업한 사람의 70%는 현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韓聯社報道,雇傭勞動部把明年在海外就業的目標人數設定為5000人,相關預算提升至458億韓元,尤其以日本等國為就業目標。 

   연합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고용노동부는 내년 해외시장 취업인원을 5,000명 목표로 삼고 관련 예산도 458억원으로 인상했다. 일본 등이 취업의 주요 대상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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