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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과 양똥 땔감으로 울타리를 쌓은 ‘겨울 보금자리’

출처: 신화망 | 2016-12-12 09:47:02 | 편집: 이매

카즈흐족 유목민 우타이·아하이(51세)가 이웃 주민들에게 카즈흐족 민요를 불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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