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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첫 시범 민영은행, 총 자산 1,329억위안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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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12-09 11:37:01  | 편집 :  박금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2월 9일] 8일, 기자가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銀監會, 은감회)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까지, 5개 첫 시범 민영은행의 총 자산은 1,329억위안, 대출은 611억위안, 예금은 428억위안, 평균 불량 대출율은 0.54%인 것으로 집계되어 전반적으로 엄격하고 안정하게 운영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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