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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4일, 칭하이먼위안(青海門源)현내의 강쓰카(崗什卡)설산에서 야외활동 중인 동호인들이 해발 4550m에 올랐다. 이곳의 기온이 영하 27℃였으나 몇 명 남성 동호인들이 웃옷을 벗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동호인들의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강쓰카(崗什卡)설산 절정의 해발은 5254.5m이고 치롄산(祁連山)동쪽의 최고봉이다. 일년 내내 백설로 뒤덮혀있어 등산 조건이 비교적 좋다. 현지 관광부문에서는 해발 4550m되는 이곳에 설산숙영 나무집을 하나 지어놓고 많은 등산객들을 끌고 있다.
원문 출처:신퉁도(新通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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