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12-07 06:40:22 | 편집: 박금화
12월 5일, 싼야(三亞)에서 2016년 미시즈 글로브(MRS GLOBE) 세계미인대회 결승전에 참가한 60개 가까운 나라와 지역에서 온 58명의 선수가 특별히 싼야 난산(南山)풍경구를 찾아 해발고가 108m 되는 해상관음(海上觀音)에 올라가 복을 기원했다. 그녀들은 싼야의 아름다운 열대풍경을 만끽하고 해볕의 따뜻함을 즐기면서 자기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원문 출처:신퉁도(新通圖)
핫 갤러리
대설에, 동계 수영
고액 연봉 포기하고 고향에서 젖소 키우는 박사 출신 낙농업자
남극 중산기지 부근서 노니는 귀여운 물범들
징광선에 무료열차 있는 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데굴데굴 젖병을 빠는 연습을 하는 귀요미 판다
청산녹수가 과연 금산, 은산으로 변할 수 있을까? –264만명 농촌관광으로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의 길에 오른 이야기
렌치 이탈리아 총리 사퇴 선언
청두 女대생, ‘아름다운 바람’ 콘셉트의 침실 화제
스튜어디스 및 고속열차 승무원, 훌륭한 서비스로 설 기간 운송 준비
후베이 어저우서 버스 호수로 추락...17명 사망
최신 기사
[대설 절기] 눈으로 단장한 겨울 대지
시안 마마, 4톤의 책으로 6미터 “책 우물”을 만들어
美서 태어난 판다 귀국 후 처음으로 모습 공개
[드론 촬영] 남수북조 중선공정 현장
화이트 셔츠&와일드 팬츠 코디에 똥머리 한 양룽..."패션감 만점!"
치롄산 아름다운 칠색 얼음폭포 장관
58명 '미시즈 글로브' 싼야 108m 해상관음서 복을 기원
가시장미꽃 같은 치웨이 멋진 표지 화보
재미있는 스키 경기
中쉐룽호, 200여명 탐사진 태우고 남극에 도착...헬기로 결빙 상황 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