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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一帶一路)’ 글로벌 행) 중국문화의 사절로 살기엔 한평생이 너무 짧다—두 페루 한문학자의 중국 인연

출처: 신화망 | 2016-11-21 15:08:23 | 편집: 리상화

(國際·“一帶一路”全球行·圖文互動)(1)當中國文化的使者,一輩子太短——兩個秘魯漢學家的中國情緣

   11월 8일, 알레자는 페루 수도 리마에 있는 자기 집에서 자기와 중국과의 스토리를 말해주고 있다.

   페루 한문학계에 나이 차이가 27세인 망년지우가 있다. 그들은 모두 현지의 유명한 중국통(中國通)으로서 그중 한명은 중국문화를 소개하는 서적을 25권 출판하였고 25편의 중국영화에 출연하였으며 다른 한명은 페루 외무부에서 인정하는 통역사로서 유가와 관련된 저작들을 번역 및 홍보하고 있다.

   애초에 그들은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왔지만 중국문화를 좋아하게 되면서 서로 엮이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중-페 관계가 갈수록 가까워 지는 시대에 살고 있고 또한 지금 이 좋은 시대의 산 증인이고 추진자들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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