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관광객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광장에 세팅중인 ‘조국을 축복하다’ 메인 화단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경절에 즈음하여 베이징시 원림부는 창안제(長安街) 양측에 대형 화단을 배치하여 국경절 분위기를 장식했다. 소개에 따르면, 톈안먼광장과 창안제 연선에 중점으로 화단을 배치한 외에 베이징시 각 구의 200 여 곳에 화분 1500 여 만개를 배치한다. [촬영/ 리신(李欣)]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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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관광객이 베이징 톈안먼(天安門)광장에 세팅중인 ‘조국을 축복하다’ 메인 화단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경절에 즈음하여 베이징시 원림부는 창안제(長安街) 양측에 대형 화단을 배치하여 국경절 분위기를 장식했다. 소개에 따르면, 톈안먼광장과 창안제 연선에 중점으로 화단을 배치한 외에 베이징시 각 구의 200 여 곳에 화분 1500 여 만개를 배치한다. [촬영/ 리신(李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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