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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쟁이 푸위안후이, 고향에서 또 다른 표정 선보여

출처: 인민망 | 2016-08-20 07:00:24 | 편집: 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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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많은 사람들은 이번 리우올림픽은 ‘푸위안후이(傅園慧)의 올림픽이었다’라고 말한다. 8월 18일 오후 리우올림픽에서 스타덤에 오른 그녀가 항저우(杭州)로 돌아왔다. 그녀는 도착하자마자 많은 꽃다발과 박수갈채를 선물로 받았다.

   그녀는 공항에서 잠시 동안 시간을 지체하고 샤오산(蕭山)구에 위치한 저장체육직업기술학원(浙江體育職業技術學院)으로 이동해 지역 언론사들과의 인터뷰를 이어갔다. 그녀는 당일 인터뷰에서도 이모티콘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표정으로 기자들을 즐겁게 했다.

   원문 출처: 절강온라인(浙江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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