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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7-07 17:08:15 | 편집: 리상화
7월 2일 무장경찰 안후이(安徽) 총대 제1지대(支隊) 병사 자오레이(焦磊)가 의자에 앉아 잠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의 두 발은 홍수물에 19시간이나 빠져 있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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