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한 대학생 레이싱 모델의 일상

   [신화망 베이징 5월 24일] 2016년 타이위안(太原)국제자동차전시회가 중국(타이위안) 석탄거래센터에서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각 대형 자동차 브랜드 업체가 선보인 신형 자동차 외에 젊고 아릿다운 레이싱 모델들도 매력적인 볼거리로 떠올랐다.

   린위위(林予予)라고 부르는 늘씬한 몸매의 이 모델은 저장(浙江) 리수이(麗水)의 1994년생 아가씨로 현재 산시미디어학원(山西傳媒學院) 아나운서학과에 재학중이다. 대학 3학년생에 불과하지만 그녀는 캠퍼스에서 모델 아르바이트 경력만 3년이며 패션쇼, 자동차 전시회 등 활동에 수차례 참가한 적이 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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