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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8일,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의 한 온천 풍경구는 "5.1" 연휴를 맞이하기 위해 각 온천물에 사과, 레몬, 오렌지, 오이 등 과일을 가득 담가두었다. 풍경구 관계자는 과일욕은 현재 다만 일본, 한국 등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과일욕은 피부를 자양하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피로 해소와 미백 보습의 효과가 나타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온천에 몸을 담그고 물속에서 즐길 수 있을 뿐만아니라 레몬이나 오이조각을 몸에 붙여서 피부를 촉촉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과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담가둔 과일을 직접 먹어버린 유람객들도 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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