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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4-23 13:51:56 | 편집: 이매
4월 23일, 관광객이 강남(江南) 수향(水鄉) 저우좡(周莊)의 백년 남사서원(南社百年書院)에서 책을 구입하고 있다. 남사서원은 예추창(葉楚傖) 선생님의 옛집이로 벌써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독자들은 차를 마시면서 열독하고 도시의 빠른 리듬을 떠나서 느린 생활을 즐길수 있다.[촬영/양레이(楊磊)]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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