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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 2016-04-20 07:00:42 | 편집: 전명
푸른 하늘과 바다, 하얀 구름과 파도, 중국 남중국해 연안에 새벽을 깨우는 붉은 태양이 떠오르면 손에 총을 쥔 장병들이 바다 바람을 맞으며 암초를 따라 순찰을 시작한다. 하늘, 땅, 섬을 지키는 이들 보초병들은 해군 시사(西沙)군도 모 해경부대 소속으로, 융싱(永興), 스다오(石島), 둥다오(東島), 진인(金銀) 등 7개의 도서 지역을 지킨다.
(이상 사진 출처: 중국 국방부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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