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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第30屆“四月之春”友誼藝術節閉幕
조선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폐막
4月17日,朝鮮第30屆“四月之春”友誼藝術節閉幕式在平壤市舉行。朝鮮最高人民會議常任委員會副委員長楊亨燮和“四月之春”友誼藝術節組織委員會委員長、朝鮮文化相樸春男等出席閉幕式。
조선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4월 17일 평양에서 막을 내렸다. 양형섭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및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직위원회 위원장, 조선 문화상 박춘남 등이 폐막식에 참석했다.
今年“四月之春”藝術節於4月11日開幕,來自17個國家的340多名藝術家參加了此次藝術節。“四月之春”友誼藝術節自1982年開始舉行,是朝鮮為紀念金日成主席誕辰而舉辦的國際性藝術盛會。
올해 "4월의 봄"예술축전은 4월 11일에 막을 올렸고 17개국의 예술가 340여명이 참여했다. 1982년부터 시작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조선이 김일성 주석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국제적 예술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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