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태어난 지 1주일 재 되는 새끼호랑이가 “어미호랑이” 954호의 젖을 먹은 후 눈을 뜨고 있다. 최근, 선양(瀋陽) 과이퍼(怪坡)동북호원(東北虎園)에서 한마리의 어미호랑이가 4마리 새끼호랑이를 출산했다. 이 어미호랑이는 3년 연속 13마리 새끼호랑이를 출산했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북범을 보호하기 위해 선양 과이퍼동북호원에서는 해마다 45마리의 새끼호랑이를 인공적으로 사육하고 자연번식하고 있다. [촬영/야오젠펑(姚劍鋒)]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