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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에 일터를 꿋꿋이 지키고 있는 사람들

출처: 신화망 | 2016-02-12 14:09:49 | 편집: 리상화

   춘제(春節, 설)는 온가족이 단란히 모여 행복을 누리고 함께 봄을 맞이하는 명절이다. 이럴때 마다 개인의 작은 행복을 희생하고 모두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일터를 꿋꿋이 지키고 있고 또한 중국 발전의 새로운 변화를 증인하고 있으며 더욱 행복한 새해를 기대해 본다.

'견 보스' 라오 궁(老貢)과 경찰견 '바터'의 춘제 지킴

(新春走基層)(1)“犬頭兒”老貢和警犬“巴特”的春節堅守

 [촬영/ 천빈(陳斌)]

(新春走基層)(2)“犬頭兒”老貢和警犬“巴特”的春節堅守

 [촬영/ 천빈(陳斌)]

(新春走基層)(3)“犬頭兒”老貢和警犬“巴特”的春節堅守

 [촬영/ 천빈(陳斌)]

(新春走基層)(4)“犬頭兒”老貢和警犬“巴特”的春節堅守

 [촬영/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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