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中타이완 "강희래료" 뒤를 이어 "소명성대근반" 본격 선보여

출처: 新華社 | 2016-01-28 14:28:07 | 편집: 박금화

(晚報)(1)《小明星大跟班》接班《康熙來了》

   1월 27일, 우중시엔(吳宗憲)과 딸 우산루(吳姍儒)가 녹화 전 관중들과 만났다. 최근 타이완(臺灣)의 유명한 예능인 우중시엔과 그의 딸 우산루가 공동으로 MC를 맡은 예능 프로 "소명성대근반(小明星大跟班)"이 관중들과 만났다. 12년을 걸어온 "강희래료(康熙來了)"가 2016년 1월 정식 폐막하여 이를 인계받는 "소명성대근반"은 부녀가 콤비로 MC를 하는 프로그램으로써 관중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촬영/장궈쥔(張國俊)]

(晚報)(2)《小明星大跟班》接班《康熙來了》

 

추천 포토:

"주걸륜의 여자" 쿤링 화보, 상큼한 매력으로 초봄 패션 완벽 소화

中인기 남자 탤런트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053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