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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관광의 해’ 베이징서 개최

출처 :  신화망 | 2016-01-21 15:33:09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1월 21일] 20일, 2016 ‘한국관광의 해’ 개막식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김종덕 한국 문체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한국 정부는 중국관광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7월 개최된 중한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2016년을 양국의 상호관광년으로 지정하였으며 그중 2015년은 한국에서 중국관광의 해를 ,2016년은 중국에서 한국관광의 해를 개최하기로 정했다. 2014년을 계기로 양국의 왕래 인원은 천만명의 시대가 도래하였고 2015년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600여만명을 기록했으며 양국간의 인원 왕래는 연속 2년동안 모두 천만명을 돌파했다. 동시에 중한 양국의 경제, 사회, 문화 등 영역의 교류도 부단히 발전하고 있다.

   김종덕 한국 문체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국정부는 중국관광객 편의 제고를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비자 수수료를 면제하고 올해 1월부터 복수사증 발급을 확대하며 2016년 상반기부터 한류비자를 신설, 2016년 2월부터 항공노선을 확대 및 크루즈관광 인프라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젊은층 대상으로 한류, 쇼핑, 뷰티 등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중년층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휴양 상품, 가족단위는 문화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별한 서비스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 등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중국관광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6한국관광의 해 행사에서의 기념사진.왼쪽부터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종덕 한국 문체부 장관, 한채영,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사진 출처:인민망)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리진자오(李金早) 중국 관광청장, 김종덕 한국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中韓 양국 정부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지방자치단체, 관광 관계기관, 여행업계 관계자, 일반인 등 1300여명이 참석했고 ‘오미오미(五美五味)’를 주제로 하는 ‘국악과 팝핀댄스’ 공연, 국립무용단 향연, K-pop(Gary, A-pink)등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문화 콘텐츠를 공연했다. (글/ 박금화)

2016한국관광의 해 개막식에서 한국의 여성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Apink)’가 공연을 하고있다.

한국의 전통 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한 국립무용단의 ‘향연(饗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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