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誕老人閉眼和酣睡小男孩拍溫馨合照
산타할아버지 단잠에 빠진 남자아이와 사진 ‘찰칵’

(자료 사진)
據外媒報道,進入12月,聖誕節即將來臨,到處都有聖誕節的氣氛,小孩子更是期待能看見聖誕老人。國外近日有張照片引起瘋傳,照片中有一位聖誕老人與一名男孩躺睡在沙發上,看起來相當溫馨可愛。
외신에 따르면, 12월에 접어 들면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를 한번 만나고자 하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최근 사진 한장이 외국서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데, 사진 속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한 남자아이와 함께 소파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아늑한 장면이 들어있다.
據悉,這張照片發生於上周,在一個聖誕童書推廣的活動中,聖誕老人會拿着《聖誕前夕》(The Night Before Christmas) 的書跟大家拍照,但因人潮眾多,輪到該名男孩時,男孩已經睡着。聖誕老人示意男孩的父母不要叫醒男孩,決定一同拍張酣睡的照片。
이 사진은 진난 주에 찍은 것인 데,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동화책『더 나이트 비포 크리스마스』프로모션 중 이 책을 들고 사람들과 사진을 찍게 되었다고 한다. 헌데 사람이 너무 많아 이 남자아이와 사진을 찍을 때는 아이가 이미 잠에 빠진 뒤었다. 산타 할아버지는 아이를 깨우지 않으려고 아이와 함께 단잠에 빠진 사진을 찍기로 했던 것이다.
男孩的父母將這張照片放到臉書後引起瘋傳,逾40萬人點讚,20萬人分享,網友直呼“超可愛”。
남자아이의 부모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났다. 사진의 ‘좋아요’ 수가 40만 차 넘었으며, 20만 명이 공유를 했다. 넷티즌들은 ‘귀엽다’며 난리다. [번역/ 실습생 정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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