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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요하네스버그 12월 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대륙의 최남단에 위치한 국가로 면적은 122만제곱 킬로미터, 약 5177만 인구가 살아가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발달한 국가로 손꼽힌다. 영어, 아프리칸스어, 줄루어 등을 포함한 11가지 언어가 공용어로 존재한다. “종족격리”가 해제된 후 서로 다른 인종들이 아름다운 국가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인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무지개의 나라”로 불리워지고 있다. 빨주노초파남보, 7개의 색깔, 14장의 사진으로 “무지개의 나라”-남아프리카공화국을 알아보도록 하자. [촬영/신화사 기자 취지엔란(翟健嵐),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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