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國學者:葡萄幹能預測孩子未來是否聰明
영국 학자: 건포도로 아이의 지력 예측할 수 있어

(자료 사진)
葡萄幹能預測孩子的智力?據英國《每日郵報》11月19日報道,英國學者&&,把葡萄幹放在杯子下面,告誡孩子不要吃。和那些管不住食欲的孩子相比,能堅持1分鐘不吃葡萄幹的孩子長大以後可能要有出息的多。研究還發現,孩子的胎齡越短,控制能力就越弱,學習相對就越差。
건포도로 아이의 지력을 예측할 수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 11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학자가 건포도를 컵 속에 넣어 두고 아이들한테 먹지 말라고 하였는 데, 식욕을 이기지 못한 아이들에 비해 1분 동안 견지할 수 있는 아이들은 보편적으로 커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연구는 또 아이들의 태령이 짧을 수록 통제력이 약하고 학습능력도 차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英國瓦裏克大學的學者&&,這項實驗旨在測試孩子們的學習能力、以及注意廣度——即注意力所能持續的時長。
영국 워릭대학의 교수는 이 실험은 아이들의 학습능력, 주의력의 길이 즉 주의력이 지속될 수 있는 시간을 테스트 할수 있다고 했다.
研究員迪特爾 沃爾克説:“這個葡萄幹游戲簡單有效。它一方面能評估孩子們抑制性的控制能力,另一方面在臨床上也有助於診斷孩子是否有注意力和學習方面的障礙。孩子在20個月大的時候,如果抑制性控制能力更好,他們到8歲的時候就能更好地控制注意力,學習成績也更好。”
연구원 디터 볼커는 "이 건포도 게임은 간단하지만 효율적이다. 한 면 으로는 아이들의 억제성 통제력을 평가할 수 있고, 다른 한면으로는 임상적인 차원에서 아이가 주의력과 학습 면에서 장애가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아이가 20개월 때 억제성 통제력이 좋으면 8살이 되면 주의력을 더욱 잘 통제할 수 있으며 학습성적도 좋을 수 있다."고 말하였다.
沃爾克教授&&,家長們不妨在家裏也嘗試這個實驗,但結果可能不盡相同。這取決於實驗者的身份:即便孩子是同一個人,但是如果實驗者發生變化——比如孩子的父母或者換成陌生人——實驗結果可能也不一樣。
볼커교수는 결과가 다를 수 있겠지만 가장들이 이 실험을 집에서 시도해 볼 수 있으며, 그 결과는 실험자의 신분에 달렸다고 한다. 즉 아이는 그 아이지만 실험자가 바뀌면, 아이의 부모가 낯선 사람으로 변하면 실험결과도 다를 수 있다고 한다.
截至目前,已經有558名兒童在20個月大的時候接受了這項測試。這些兒童都參加了1985年始於德國的“巴伐利亞縱向研究”。研究發現,胎齡為25到38周的嬰兒吃掉葡萄幹的可能性更大;不過,胎齡為39到41周的嬰兒這樣做的可能性較小。孩子們到了8歲的時候,又接受心理學家和兒科醫生的測試。測試發現,孩子的胎齡越短,抑制控制就越弱,8歲的時候注意力和學習成績就越差。
지금까지, 558명의 20개월 되는 아이들이 이 실험에 참가하였는 데, 이 아이들은 모두가 1985년 부터 시작된 독일의 "바이에른 종적 연구"에 참가해 왔다. 연구결과를 보면 태령이 25주 부터 38주 사이의 아이들이 건포도를 먹을 가능성이 더 크다. 하지만 태령이39주 부터 41주 사이의 아이들은 이럴 가능성이 적다. 아이들은 8살 때 심리학자와 아동과 의사의 테스트를 받았다. 결과 아이들의 태령이 짧을 수록 억제성 통제력이 약하였고, 8살 때 주의력과 학습성적이 차하였다.[번역/실습생 정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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