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日韓女生流行自製零食背包 五顏六色創意足
한일 여고생들 중 DIY제작 한 간식 배낭 유행

(자료 사진)
據日媒報道,近來,“零食背包”在日本和韓國的年輕女性及小孩子中,正在形成一股熱潮。
11월17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최근 '간식 배낭’이 일본과 한국의 젊은 여성과 애들 속에서 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據報道,這種將各色零食包裝拼接在一起,組成一個背包的DIY創意,最先是從韓國發起的。“五顏六色的真可愛!”,隨着零食背包的圖片在網上傳開,今年春天時節這個創意在日本女高生中之間也迅速躥紅。之後便作為生日禮物及聚會道具開始成為一種流行。
보도에 따르면, 이런 각종 간식을 함께 포장하여 DIY 가방으로 만든 아이디어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나왔다. “각양각색의 배낭이 정말 이쁘다! ", 간식배낭 사진이 인터넷에 오른 후 올봄 일본의 여고생들 중에서 급속히 붐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 생일선물이나 파티 도구로 사용하는 것도 일종의 유행으로 되었다.
在這股熱潮中,日韓各大零食製造商也紛紛發動攻勢,他們在網絡上持續更新相關信息。例如,在公司官網上公開背包的製作方法,除背包以外還提出製作帽子及靴子的創意等。為在聖誕節期間能夠得到更高反響,並增長零食銷售業績,各廠家正在不斷做出努力。
이 붐 속에서, 한국과 일본의 각 대형 간식회사들에서도 공세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인터넷에서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은 회사 홈페이지에 가방 제작 방법 이 외에 또 모자 및 장화 등 창의적인 제작 방식까지 올리고 있다. 현재, 각 회사들에서는 크리스마스 기간에 더 큰 붐을 일으켜 간식 판매량을 증가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有日本公司還將在官網上公布使用其産品製作“零食背包”的方法,並將這種製作零食背包的有趣過程取名為“零食混搭”,以進一步推動這股熱潮。
일부 일본 회사는 '간식 배낭’의 제작 방법을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있으며, 또 이런 간식 배낭을 만드는 재밌는 과정을 ‘간식 믹스매치’ 로 이름 지어, 이 붐을 더한층 추동해가고 있다.[번역/실습생 윤준여]
뉴스 번역 더보기: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