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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군이 태국에 가서 ‘에어 쇼’, 서로간의 우의와 신뢰를 증가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23 14:38:39 | 편집: 리상화

 

11월 22일 3대의 젠- 10 훈련기가 윈난(雲南) 한 비행장에서 편대로 날아오르고 있다.

    [신화사 윈난 11월 23일] 11월22일, 中공군 대변인 선진커(申進科) 대령이 윈난(雲南)에서 태국 공군의 요청에 의해 중국 공군 빠이(八一) 비행 훈련대가 22일에 출국하여 태국에 가서 중태공군”잉지(鷹擊-2015)” 연합 훈련 페막식 공연에 참가하게 된다.

    이는 2013년 모스크바 국제 에어 쇼를 이어 2015 랑카위 국제 에어 쇼에 참가한 후 중국 공군의 세번째 출 국 공연으로서 중국 공군의 기품을 세계에 보여 주게 된다고 발표하였다. [신화사 기자 류쵠(劉全) 촬영, 번역/신화망 이매]

11월 22일 한 비행사가 윈난 한 공항에서 탑승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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