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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파리 테러습격용의자가 살았던 지역에서 추모집회를 열어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9 13:44:06 | 편집: 리상화

(國際)(1)布魯塞爾:巴黎恐襲嫌疑人曾住社區舉行悼念集會

   [신화사 브뤼셀 11월 19일] 11월 18일, 벨기에 브뤼셀 몰렌비크에서, 사람들은 "평화", "자유"가 씌여져 있는 슬로건을 들고 추모집회를 열고 있다. 그날, 파리 테러습격용의자가 살았던 브뤼셀 몰렌비크에서 집회를 거행하여 습격사건 조난자를 추모했다. 벨기에 매체가 안전부문의 소식을 인용해 몰렌비크에 살았던 27살의 벨기에인 압델하미드 아바우드가 이번 파리습격사건의 배후 조종자라고 16일에 보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레이(周磊), 번역/박금화]

(國際)(2)布魯塞爾:巴黎恐襲嫌疑人曾住社區舉行悼念集會

(國際)(3)布魯塞爾:巴黎恐襲嫌疑人曾住社區舉行悼念集會

(國際)(4)布魯塞爾:巴黎恐襲嫌疑人曾住社區舉行悼念集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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