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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영국 앙고라토끼 38 센티미터 긴 털로 세계 기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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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3 11:40:49  | 편집 :  왕범

英國安哥拉長毛兔毛長38厘米 創世界紀錄

영국 앙고라토끼 38 센티미터 긴 털로 세계 기록  돌파

(자료 사진)

   2014年8月17日,來自美國加利福尼亞州兩歲的安哥拉兔Franchesca,經測量,其身上的毛髮長度為36.5厘米,成功刷新紀錄。它的主人就是貝蒂·楚。

   2014년 8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두 살짜리 앙고라 토끼 Franchesca는 측정 후 36.5 센티미터 긴 털로 세계 기록을 갱신 했다. 그의 주인은 바로 베티초이다.

   據英國《每日郵報》11月9日報道,美國加州聖何塞市(San Jose)女子貝蒂·楚(Betty Chu)飼養了50隻英國安哥拉長毛兔,其中一隻兔子的毛更是長達15英寸(約合38厘米),堪稱是世界上毛最長的兔子。

   영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 11월 9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코스타리카시 (San Jose)의 여성 베티초(Betty Chu)가 영국 앙고라 토끼를 50마리 사육하고 있었다.그 중 토끼 한 마리가 털이 무려 15 인치 (약 38 센티미터) 에 달하였다. 그야말로 세계에서 털이 가장 긴 토끼이다.

   楚女士現年70歲,過去34年間,她對飼養長毛兔異常執着。由於必須有人在家照顧它們,楚女士上一次與丈夫外出度假還是在1992年。

   베티초 여사는 현재 연령이 70세이고 지난 34 동안 토끼 사육에 특별한 집착을 보였다. 집에 꼭 사람이 있어 토끼를 돌봐야 가기에 그녀가 마지막으로 남편과 외출하여 휴가를 간 것은 1992년이였다.

   楚女士每年參加50多場兔子秀,她可謂是飼養長毛兔的人當中無可爭議的女王,獲得過無數次最佳展示獎。去年,楚女士飼養的兔子弗朗西斯卡(Franchesca)被吉尼斯世界紀錄認定為世界上毛最長的兔子,她也由此引發了媒體的關注。

   베티초 여사는 매년 50여 번 토끼쇼에 참가 한다. 그녀는 토끼를 기르는 사람들 중 당당히 여왕으로 불리울 수 있다, 그녀는 최고전시상을 수많이 받았다. 지난해 베티초 여사가 사육한 토끼 Franchesca는 측정에 의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서 가장 긴 털을 가진 토끼로 인정 받았다. 그녀도 이로써 언론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長毛兔以細長柔軟的毛聞名,美國兔子飼養員協會承認四大血統. 英國長毛兔擁有世界上最長的毛,平均壽命在7到12年之間。

   이런 긴털 토끼는 털이 가늘고 부드러운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토끼사육사협회에서는 4대 혈통의 토끼을 인정한다. 영국의 긴털 토끼는 세계에서 털이 가장 긴 것으로 유명하고 그들의 평균 수명은 7 년 내지 12년이다. (번역/실습생 윤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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